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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여자배구 동료애

Ecstasis
댓글: 24 개
조회: 8893
추천: 8
2021-02-10 11:01:57






한국도로공사 팀이 지고 있다가 21-20 까지 1점 차로 따라간 상황에서

이고은 세터가 어이없는 토스 실수로 동점 상황을 날려버림.

감독은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주저 앉음.

이때 멘탈 터질뻔한 이고은 세터를 팀 동료들이 다독이는 장면 (다 언니들임)

박용사 "괜찮아~ 괜찮아~"

옥리베 "괜찮아~ 괜찮아~"

배유나 "괜찮아~ 괜찮아~"

엔딩은 결국 4세트에 더 큰 점수 차로 세트를 가져와서 경기에서는 최종 승리함

갑부

Lv86 Ecst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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