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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생선 뱃속에 플라스틱 생수병이 발견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 전남 목포시에 사는 홍동우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머님께서 아구탕을 해주신다고, 새벽 시장에서 싱싱한 아귀를 사오셨다. 분명 살 때는 살아 있었는데, 손질을 하려니 악취가 났다"며 영상 하나를 올렸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아귀의 내장을 가르는 모습이 담겼다. 가위로 아귀 배를 가르자 아귀 뱃속에서 나온 것은 오물이 가득 들어있는 플라스틱 생수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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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