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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손정민씨(22) 사망 사건 관련 친구 A씨 아버지의 개인 병원으로 추정되는 곳이 별점테러를 당하고 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친구 A씨 아버지 병원으로 추정되는 곳이 공개돼 있고, 해당 병원 홈페이지는 현재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누리꾼들은 한 지도 앱의 해당 병원 평가하기에 별점 1점을 주고 악평을 쏟아내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지만 온라인에서는 A씨와 그 가족을 범죄자로 의심하며 음모론이 나오는 상황이다. A씨의 집안이 좋아 사건이 묻히고 있다는 추측성 글이 올라오고 있다.
앞서 가짜 뉴스들도 쏟아졌다. A씨의 삼촌이 전 강남경찰서장이고 A씨의 아버지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의사라는 내용이었다.
해당 내용은 거짓으로 판정됐다. 전 강남경찰서장은 A씨와 일면식도 없는 타인이었다. 강남세브란스병원도 지난 4일 "사실무근"이라며 "특정 의료진을 거론하는 루머는 사실과 다르며 본원 소속 의료진 가족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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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