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수감 생활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에 빗대며 '십자가의 길'이란 제목을 붙였습니다.
이 책에서 이만희 교주는 재판부의 판결 내용을 왜곡해 거짓 선전했습니다.
이 교주는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은 이유를 '지극히 공익적인 일을 했기 때문'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펼쳤습니다.
그러면서 "신천지가 누구보다 협조를 많이 했으며 누구보다 피해를 많이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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