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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오늘(25일) 오전 10시 10분쯤 동부지법에 도착한 30세 권모씨는 "술은 얼마나 마셨나", "당시 상황 기억나는가" 등의 질문에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하고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이후 오전 11시 10분쯤 진술이 끝난 후 "유족들에게 죄송하다", "(법정에서) 죄송하다고 했다"며 사고 당시 기억이 안 난다는 취지로 이야기하며 흐느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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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