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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교육장에서 ‘공군 성범죄 사건 폭로 기자회견’을 열고 “또 다른 공군 여군 피해자들이 있다”고 밝혔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초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여군을 상대로 불법촬영을 저지른 남성 군 간부가 현행범으로 적발됐다. 가해자의 계급은 하사이며 피해자 계급은 다양한 것으로 확인됐다.
센터는 “군사경찰은 수사과정에서 가해자의 USB와 휴대전화를 포렌식하면서 다량의 불법 촬영물을 확보했다”며 “가해자 USB에는 피해 여군들의 이름이 제목으로 들어간 폴더가 있었고 폴더 속에는 불법 촬영물이 정리돼 있었다”고 밝혔다.
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