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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결국 고개 숙였다. 얄팍한 저작권 의식에서 비롯된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한 것.
이유비는 6월 2일 오후 소속사 와이블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포켓몬스터' 저작권 침해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유비는 1일 자신의 공식 SNS에 "제가 직접 그린 그림입니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자신이 그린 그림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해당 그림은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캐릭터인 꼬부기, 파이리를 그린 것. 개인 소장용으로 이를 그리는 것은 문제 되지 않지만 수익이 발생하는 경매에 이를 내놓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