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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안전관리를 소홀이 했던 혐의로 수사를 받게된 감리 책임자가 경찰 압수수색 전 사무실에서 무언가를 챙겨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수사 속보 공국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는 여성.
건물 붕괴 참사와 관련해 현장 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 감리회사 대표입니다.
[현장음]
(9명이나 죽었어요. 한 말씀 해주세요.)
"죄송합니다."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 경찰은 참사 당시 현장에 없었던 이유는 물론, 실제 현장 감독을 제대로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표가 참사 다음날 새벽, 사무실에 들른 사실이 드러나 의문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