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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논란은 최근 운동복 구매를 알아보던 중이던 한 누리꾼이 나이키가 판매하는 ‘같은 이름의 팬츠’가 남·여 제품의 가격은 물론, 디테일의 차이도 상당하다며 의문을 제기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누리꾼은 현재 나이키가 판매중인 해당 제품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똑같은 제품을 남성용, 여성용으로 구분해 출시하는 일이 많은 것을 안다”며 “그럴 경우 부분적인 소재나 디테일의 차이가 있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의문을 가진 해당 제품은 “그저 단순하게 넘길 디테일의 차이”가 아니라고 꼬집으며 ‘미디어 포켓’의 유무를 가장 큰 차이점으로 꼽았다.
사진=나이키 홈페이지 캡처 / 여성용 에센셜 팬츠
남성용 에센셜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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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