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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대표인 존 도나호가 자사 브랜드인 나이키가 중국을 위한 브랜드라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BBC는 존 도나호 나이키 대표가 실적 발표와 관련한 자리에서 중국 현지 브랜드와의 경쟁력을 묻자 “나이키는 중국의 브랜드이자 중국을 위한 브랜드”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런 존 도나호 대표의 대답은 앞서 나이키가 신장 지역의 강제 노동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중국 현지 소비자들의 많은 반발을 산 것을 고려한 발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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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