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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2021 울산의 굴절(?)골

Ecstasis
댓글: 10 개
조회: 3508
추천: 1
2021-07-06 13:48:14






(상황 해설)


전반 27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와 부딪힌 윤빛가람(울산 현대)이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심판의 휘슬은 울리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다. 공은 오른쪽 측면 김민준에게 흘렀고,

김민준은 힌터제어에게 패스를 전달했다. 이어진 힌터제어의 슈팅은 주저앉아있던 윤빛가람의 얼굴을 맞고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공이 굴절되면서 골키퍼는 역동작에 걸렸다.

공식 기록은 윤빛가람의 골이었다.

갑부

Lv86 Ecst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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