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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박사학위 논문 이전에 학술지 등에 논문 3편을 발표했는데, 현재 모두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애초부터 박사학위 논문심사 청구 자격조차 없었던 것 아니냐는 의심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오마이뉴스>는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박사학위 논문 관련 규정을 확인했다. 2009년 10월 6일 게시된 '2009학년도 전기(2010.2월 졸업예정자) 논문심사청구' 공지글에 따르면, 박사과정 논문심사 청구 자격으로 "학교에서 인정하는 해당분야의 전문학술지에 논문 1편 이상을 게재하고 학술발표대회에 논문 2편 이상을 게재한 자"라고 규정하고 있다.
아사다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