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도쿄 올림픽의 요상한(?) 야구 대진표

이런게 왜 이런지는 그동안 여러번 겪어봤으니 아는 분들은 다 알쥬?

일본이 조 1위가 됐을 경우이던, 조 1위가 안됐을 경우이던 지들이 어떤 포지션에 가더라도

패배 했을 시 부활할 기회를 수차례 넣어 둠.

(당연히 다른 팀도 같은 방식이니 같은 상황인건 당연)

그러나 위 표에서 일본이 패배했을 경우를 대비한 일본의 금메달을 위한 기회 보장이라는

속내가 있다는 걸 그동안 과거 여러차례 경험에서 알 수 있는 것이고  어디 위치에던 넣어보면 알 수 있음.

쪽발이들이 주관하는 WBSC 때에도 한국팀에게 불리하게 온갖 얍실한 운영을 했던 거 아직도 잊지 않는다.

다른 팀들도 똑같은거 아닌가요?

→ 당연히 다른 팀도 똑같지

일본의 입장을 우선해서 된 방식이고

다른팀도 똑같이 적용받게 보이는건 부차적인 당연한 것이고

일본의 야구 1위에 대한 맹목적인 부심과 지들을 위한 얍실한 행태 WBSC 프리미어 12에서 보고도

다른 팀도 똑같은데요? 하는건 참으로 단순한 생각임.

방식에는 당연히 문제가 없지, 문제가 없으니 그렇다고 일본의 그 뒷 행태가 사라지는건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