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하러 오는 폭격기들을 찾기위한 서치라이트...
굉장히 밝은 빛을 내는데 그때 당시 기술력으론 저만큼 밝은 빛을 내는
전구를 개발하기 힘들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을 위해서...
쉽게 표현하면 연필심 뾰쪽하게 갈아놓은것을 건전지(최소 9볼트정도)에 연결해서
뾰쪽한 부분을 서로 살짝 붙혀놓으면 거기서 밝은빛을 내며 연필심이 타들어감..
그게 바로 서치라이트의 원리...
이 아조씨갸 카본봉까지 보여주시네...
근데... 해안경비한 사람들도 저거 아직도 만져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