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갈아 넣을 필요도 없는게 현재 초등교사는 차고 넘칠 예정임. 얼마나 차고 넘치면 담임 부담임제로 해서 한반에 수업시 선생님을 두명씩 두고 한명은 수업 한명은 돌아다니며 아이들 수업 도움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올까요. 현재 아이들 줄어 드는 수준으로 보면 교대도 줄일 필요가 있고 교대 졸업자중 교사 합격률도 현재보다 현격하게 낮춰야 함. 그런데 그거 반대하고 난리 치면서 교사의 수는 늘어나고 아이들의 수는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되는 상황임. 교사들 갈아 넣을 필요도 없고 현재 늘어날 교사들로만 해도 충분히 실현 가능한 이야기임.
선생님들 갈아 넣을 필요도 없는게 현재 초등교사는 차고 넘칠 예정임. 얼마나 차고 넘치면 담임 부담임제로 해서 한반에 수업시 선생님을 두명씩 두고 한명은 수업 한명은 돌아다니며 아이들 수업 도움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올까요. 현재 아이들 줄어 드는 수준으로 보면 교대도 줄일 필요가 있고 교대 졸업자중 교사 합격률도 현재보다 현격하게 낮춰야 함. 그런데 그거 반대하고 난리 치면서 교사의 수는 늘어나고 아이들의 수는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되는 상황임. 교사들 갈아 넣을 필요도 없고 현재 늘어날 교사들로만 해도 충분히 실현 가능한 이야기임.
플이지아// 교사들 업무 분장이 문제인거 맞습니다. 실제로 교사들은 수업보다 그외의 업무 다시 말해 교육청에서 하달된 작업들을 하느라고 시간이 부족하고 그 일이 더 힘들어서 교사를 때려치고 싶다고 말을 하죠.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 인력만 확충이 된다면 쉬운 문제일수 있어요. 수업만 하는 교사와 그외 업무를 수행하는 교사 혹은 교직원을 확충하면 되지요. 근데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나라는 얼마나 적은 인원으로 얼마나 많은 일을 시킬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집단인 마냥 최소의 인원으로 최대의 업무량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이죠. 돌봄 교사도 마찬가지에요. 그냥 보면 왜 교사들 차고 넘치는데 제대로 안돌아가냐 의문을 삼곤 하죠. 근데 교사들.. 수업 끝났다고 노는것도 아니고 일반 회사 직원들보다 더 많은 업무가 쌓여 있어요. 그 업무 해결하는데도 시간이 부족하다 이야기 할정도입니다. 그 업무들만 어느정도 해소시킬 교직원만 확충되어도 확 달라집니다. 어찌 아냐구요? 겪어 봤으니 알겠죠? ㅋㅋ
애들 편히 키우라는 정책 발표해도 욕하네 ㅋㅋ
얼마나 차고 넘치면 담임 부담임제로 해서 한반에 수업시 선생님을 두명씩 두고 한명은 수업 한명은 돌아다니며 아이들 수업 도움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올까요.
현재 아이들 줄어 드는 수준으로 보면 교대도 줄일 필요가 있고 교대 졸업자중 교사 합격률도 현재보다 현격하게 낮춰야 함. 그런데 그거 반대하고 난리 치면서 교사의 수는 늘어나고 아이들의 수는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되는 상황임. 교사들 갈아 넣을 필요도 없고 현재 늘어날 교사들로만 해도 충분히 실현 가능한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