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지지율이 떨어지자 윤석열은...

??? “어려운 일이 있어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믿고 맡기면 된다"

농담 아님.

이어 설교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에 대해 “어려운 일이 있어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믿고 맡기면 된다는 시편 말씀이 있었다”면서 “모든 신도가 아주 큰 힘을 얻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원래 교회 다니냐고?

아님.

윤 후보는 앞서 지난해 10월 10일 여의도 순복음교회, 11월 21일에는 서초구 사랑의교회 예배에 각각 참석한 바 있다.

저거 순복음교회 처음 간 게 정법 논란 때문에 무속 이미지 벗으려고 갔던 거.

기사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95704?ntype=RANKING

윤 후보는 이후 여의도 당사로 이동해 ‘디지털플랫폼 정부’ 관련 공약 발표를 하고, 오후에는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을 찾아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들로부터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오늘은 아마 "앞으로 팩스 대신 휴대폰으로 등본 열람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같은 말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