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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프레데터 프리퀄 '프레이' 북미 언시 첫 반응

아이콘 Himalaya
댓글: 14 개
조회: 4539
2022-07-23 19:09:49


Drew Taylor (The Wrap)



트라텐버그 감독 (클로버필드 10번지)이 이 프랜차이즈를 아주 스마트하면서 새롭게 만들어냈고 감동이 있으면서 촬영미가 뛰어난 성장 이야기 (주인공역 배우 엠버 미드썬더는 압도적)를 구현했다.  피가 흠뻑 배어나오면서 아주 재밌는 몬스터들의 향연이다. 기대를 좀 했는데 아주 좋았다



Matt Donato (Slash film)



진정으로 1편 프레데터 이후 최고의 프레데터 영화다. 주인공 엠버 미드선더에게 찬사를 보내고 영화속 에이리언 적수와 함께 스크린을 압도한다. 다시금 피칠갑의 스릴있는 사냥영화의 공식으로 되돌아갔고 프레데터에서 원하는 모든것을 다시 살려냈다



Perri Nemiroff (콜라이더)



내 최애 프레데터 영화가 될거같다. 오리지날 1편과 2016년 프레데터도 좋았던 팬으로서 이번이 그것을 넘었다. 스토리가 개인적인 여정을 그린것이 맘에 들었고 코만치 전통에 촛점을 맞추면서도 프레데터들로 인한 스릴이 잘 믹스되었다



Ashley Saunders (CBR)



오리지날 프레데터에 대한 오마쥬를 보내면서도 뭔가 새로움도 보여준다. 거칠고 있는 그대로의 액션과 서스펜스가 잘 믹스되었고 트라텐버그 감독은 확실히 관객으로 몰입하게 하는 능력이 있다. 엠버 미드썬더는 주인공역으로서 확실히 이번에 자리를 잡았고 앞으로도 많이 나올거 같다.



앤드류 살라자르 (Discussing films)



이런 컨셉 영화에서 기대되는 점들이 모두 다 나와주었고 아주 처절하고 창의적이고 영화 제작에 열정적인 사람들이 만들었음을 보여준다. 프레데터가 다시금 오랜만에 본래의 느낌으로 돌아갔고 앞으로 한동안 계속 이런 방향으로 가길 바란다.  코만치족들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인벤러

Lv82 Himal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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