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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누굴 위로하는건지도 모르는 영정, 위패 없는 분향소도 수사해야되지 않겠냐?

Dusked
댓글: 11 개
조회: 1882
추천: 18
2022-11-14 16:45:21




지난 2017년부터 정부·지자체가 운영한 2014년 세월호 참사 분향소(2018년까지 운영), 2017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분향소, 2018년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분향소, 2020년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 분향소, 2021년 광주 학동 재개발구역 붕괴 사고 분향소, 2022년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사고 등 7건의 대형 참사 분향소 사례를 살펴본 결과, 영정사진이나 위패가 설치되지 않은 분향소는 이번이 유일했다.



2찍 병신새끼들 무슨 참사 피해자 명단 공개가 엄청난 불법이고 처벌해야될 악법 이지랄하면서 물타기 쳐하는데

참사가 일어나서 분향소를 차렸는데 그 흔한 영정사진도, 위패도 없이 꽃만 가져다놓고 참배하는거 자체가 존나 미스터리한 일

이때문에 2찍 병신들이 유족 동의 안구하고 불법 저질렀네 지랄하기 이전에 2찍 정권새끼들이 그 유족들한테 동의를 구하는 절차 자체를 밟았는지가 의심되는 수준

특히나 윤살인마 본인부터가 '압사? (10초 뇌정지 이후) 뇌진탕 이런게 있었겠지' 떠들었던 것처럼 아예 생각 자체를 안했다는 소리밖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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