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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ㅇㅎ.90년대 섹드립

아이콘 Busangiants
댓글: 19 개
조회: 11464
2022-12-13 14:42:00


때는 바야흐로 삼국시대의 이야기였다.

지금의 울릉도와 독도사이에는 역사책에도 안나오는 비급중에 비급

대동자지도에 언급된 신비의 섬 좆도가 있었다.

지금은 물에잠겨 사라졌지만 이 좆도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있었다.

이 좆도의 행정구역은 2구역으로 나눠져있는데

좆도 크군 만지면 커지리와 좆도 크군 흔들면 조으리가 있다.

좆도의 끝에는 여기서부터 좆도아님 이라는 팻말이 써져있어 행정구역의 치밀함이 있었다.



좆도에도 국기가 있었는데 국기를 성기라고 하였는데 이 성기는 10가지 색을 가지고있어 십색기라고도 하였다.

국화는 좆나리였고 국목은 쀼나무였다.

좆도를 통치하는 좋은임금 초대로는 색종 뻑킹이있었고 2대로는 페니스킹이있다.

이 색종의 왕후에는 명기왕후가 있었는데 명성왕후의 먼 조상이라고 전해진다.

이 색종은 당시의 생활상을 적은 색종실록을 편찬하였다.

왕에게는 딸이있었는데 그 이름은 조세피나라는 이름을 가졌다.

이 조세피나는 한달에 한번 소원을 들어준다는 월경을 가지고있었다.

이 좆도에서 전설의 거울 월경을 제외한 거울을 음경이라고 칭하였다.

이 좆도의 영의정에는 정몽정이 있었고 좆도의 영빈관에는 옥문관이 있었다.

신라에 골품제도가 있고 왕족을 성골이라고 했듯이 좆도는 귀두1품부터 9품까지 있었고 왕족을 색골이라고 하였다.

왕이 사는궁은 쒸벨이라는 벨이 달린 자궁이였고 별궁인 씹딱궁이 있다.

이 자궁에는 침입이 불가능하도록 막이 쳐져있었는데 그것이 처녀막이다.

자궁의 본전은 사정전이고 씹딱궁은 질외 사정전이라 불렸다.

이 자궁주변에는 정자가 있는 자지와 난자가 있는 보지라는 연못이 있었고 자궁주변에는 포르로라는 길이있었다.

좆도의 포도대장을 포경대장군이라 했고 왕의 친위부대 씹창을 무기로 사용하는 발기군이 있었다.

또 자궁의 호위대도 있었는데 생리대와 자위대였다.

이 생리대와 자위대는 조지진,조까고자빠진에서 마스터베이선을 이끌고온 외적과 싸웠다.

이때 생리대는 피터지게 싸웠고, 자위대는 한손으로 엄창을 들고 싸웠다.





이 좆도의 환경을 살펴보면

사람이 서울처럼 밀집되어있는 좆정리와 좆대가리라는 마을이있고

좆정리에는 중국의 주작대로같은 좆까는대로와 좆꼴린대로가 있었고

좆꼴린대로 끝에는 숲이 우거진 좆꼴령에 꼴림이라는 숲이있었는데

이 숲에 자라는 나무가 페니수와 클리토리수라는 나무가 있었다.

이 클리토리수는 물이 너무 많이나와 좆도 국민들에게 식수를 제공하였다.

이 클리토리수에는 전설적인 새 씹까치,좆까치와 불알을 낳는 씨방새,씹새가 살았다.

이 숲에 사는 말도 있었는데, 삼국시대에서 제일빠른말 좆까지마가 있었다.

좆도 사람들은 좆까지마를 구경하러오는데 가끔 강간범이라는 호랑이가 나타나 시민들을 위협주곤 했다.

이 숲을 나오면 큰 무덤이있는데 이것을 발기불릉이라고 했다.

이 릉의 지묘는 王子지묘 였다.

이 발기불릉옆에는 농장이 있는데 여기 동물들은 개성넘치게 울었다.

닭은 꼭 끼워~ 하고 울었고 염소는 빼에에에~ 하고 울었다.

가끔씩 까마귀가 까~ 아아악~ 하고 울고가곤 하였다.





좆도의 경제를 살펴보면은

좆도 경제의 질을 높이는 모임 질경련이 있었다.

좆도 시장에서 유통되는 화폐를 찾아보면 고환이 있고. 상평통보를 능가하는 빽보가 있었다.

좆도 시장에서 값비싼 도자기가 있었는데 그 도자기를 부라자라고 하였다.

이 좆도 시장의 명물은 어류이며 민물고기로는 좆먹어,박어,빨어,씹어,핥어,넣어가 있었고 이를 잡는어선을 포경선이라고 하였



다.

바다에 서식하는 고기로는 콘돔과 오르가자미가 있었는데 이를 잡는 어선을 마스터베이선이라고 했다.

이 마스터베이선이 다니는 바다를 삽입해와 고만해가 있었는데

삽입해의 해변은 썬 오브 비치라했고, 고만해의 해변을 섹스 온더 비치라 하였다.

갯펄에는 좆나게와 좆도아닌게가 살았는데 이 게들은 좆나빨라서 잡기힘들었다.

이 게들을 잡는 어민들의 애환을 담은 노래가 좆나게좆빠지게와 니기미좆도아닌게라는 민요가 널리불렸다.

좆도에는 이름난 광천수가 있는데 이름하여 좆정리니미랄워터라 하였다.

이 좆정리니미랄워터를 사용해 만든 탕인 좆마루뼈다귀탕을 즐겨 먹었다고 한다.

좆도는 광물도 풍부했는데 구리로는 씹탱구리,좆탱구리가 많이생산되었고, 철로서는 변강쇠가 많이 생산되었다.

석유도 생산되었는데 그 석유는 뻑유였고 휘발유는 좆까유라 하였다.

좆도에는 꿀생산도 높았는데 빡빡허니(처녀들이 좋아함),멀쩡허니(여자들이 좋아함),헐렁허니(유부녀가 좋아함)가 있었다.

좆도에서는 제과점도 있었는데 빨리 빠라샹이라는 제과점이였는데 돌림빵이 인기상품이라 한다.

좆도에서 생산되는 냉이를 가랭이라고 했는데 가랭이가 들어간 유두초밥은 인기가 최고였다.

좆도에서 생산되는 옷도 있었는데 남성복에는 조지얼마니 여성복에는 크리토리스디올,매우 꼴리쥐가 있었다.

가을이면 쌀을 수확했는데 니기미라는 쌀을 수확했고 이 니기미를 지고 다니는 지게를 좆빠지게라고 하였다.

이 니기미는 워낙 유명하고 밥맛도 좋아 좆도니기미라는 브랜드로 신라에 수출을 많이했다.

좆빠지게로 작업하는 인부들이 좆빠지게 힘드네라는 말을 달고살아 지금에도 그말이 전해진다.





좆도에는 운송수단도 대단했는데

헬리콥터에는 바가바가...바가바가...하며 하늘을 활보하였고

엠블란스는 지보-지-보 -지 하며 인명을 구조하였다.

오토바이는 부랄 부랄~ 부라알...하며 신속히 배달하였다.

신호등은 4개의 색으로 되어있었는데 초록 빨강 노랑 파랑의 지랄염병(GRYB)이였다.

좆도의 교통요지인 좆도역 뒷편에는 사창가가 있었는데 이 마을이름이 빠구리였다.

요기서 유래되어 지금까지도 그런 곳에 갈 때에는 한 빠구리 하러가자 라고 한다.

문자로는 지에미시비(GMECB)를 사용하였다.





좆도의 취업난에 대한 유행어도 있었다.

오륙도에서 이태백에 이르는 실업사태가 십대까지 이르러 십할놈(십대부터 할일 없는 놈팽이)이 있고

십할연(십대에 할수없이 연수,어학연수 떠남), 십이다(십대에 이민 가면 다행),십구멍(십대엔 구명만하다 멍청해짐)

등의 유행어가 나돌기도 하였다.



좆도의 건강을 살펴보면 놀랄만했다.

좆도의 사람들은 건강약 조까라마이신을 먹었고 치약으로는 페라치오를 사용했다.





좆도의 문화를 살펴보면

좆도가 건국한지 18년이 되었을때의 일이였다.

이때 사람들은 연을 날려 건국을 축하했다.

어느 노인부부는 생전 보지도 못한 쌍연을 날리면서 축하했는데

왕이 크게감탄하여 하는말이

좆도 18년에 이런 쌍연은 처음이로구나! 라고 찬사를 보냈다.

왕이 감탄한후 도시 2개를 만들었는데 사까시와 엑스타시이다.

좆도에 겨울이 찾아왔을때는 스키가 성행하는데 시발격인 시발스키

개 경주용 개놈스키 2인승스키인 쌍놈스키 10인승인 씹스키가 있었다.

좆도에도 카바레가 있었는데 니주가리라는 마을의 씹빠빠였다.

좆도에 영화사로는 이 씹쉐키 퍽스사(20세기 폭스사)가 있었고

여자 테니스 선수로는 나 부랄털 나나바(나부라틸로바)가 있었다.

유명한 권투 선수도 있었는데 조지 포먼이 있었는데 그는 4개의 비밀기술이 있어 동시에 4명을 상대했다.





좆도에는 육봉이라는 산이 있었고 그 산에는 유명한 바위가 있었는데 그이름은 유방암과 자궁암이라고 했다.

그 사이에 맑은 샘물이 흐르는데 오랄색수라하였다 이 오랄색수는 마시면 10년이 젊어진다는 설이있다.

좆도에는 로마의 콜로세움과 같은 큰 원형 경기장이 있었는데 그것의 이름은 빨딱세움 이였다.

이 경기장의 주위를돌고 상류에 갓댐이라는 댐이있는 꽉끼내가 있었다.

이 갓댐 준공식에서 퍽킹은 댐가에 연꽃 두송이가 한쌍으로 피어 있는것을 보고

감탄하여 왈 지미(짐이) 좆도 씹팔년 동안 오만연(오만년)을 다 보았어도 저런 쌍연은 처음 보느니라 라고 하였다.

이 꽉끼내에 나오는 아낙네를 조까네라고 했는데 빨래를 하러 내려온다.

이 꽉끼내와 빨딱세움을 잇는 다리가있는데 딸다리라고 불렀다.

빨딱세움을 지나 딸다리를건너 쭉가면 좆도의 철학가가 사는 집이있는데

그 철학가 이름이 클리토리스며 그가 추구하면 철학은 오르가즘 이였다.

또 다른 철학가도 있었는데 아랫토리 털나스가 있는데 섹스토피아와 포르노이즘을 강조하였다.

이 철학가들이 다니는 대학은 성감대라는 대학교로 지금의 서울대를 능가하는 교육과정을 가르쳤다.

성감대라는 대학교도 있었지만 좆꼴리지라는 대학교도 있었다.

이 좆꼴리지에는 좆 내논이라는 전설적인 가수가 있었다.

또 이 좆꼴리지에는 코페르니쿠스가 있었는데 성 강요설을 주장하였다.

이 성 강요설에 맞서 대응한 중국유학파 성 개방설의 주자, 성 노출설의 벗자가 있었고

성 실천설의 하자, 성 금옥설의 참자, 성 불요설의 고자가 있었다.

또 이 중국유학파들에 맞써 꼴릴레이가 포경이라는 망원경을 발명하여

좆나게자리,쓉새자리,좆까치자리를 발견하였다.





좆도에는 좆꼴림대로라는 길이있고 이 대로를 한참 걷다보면 혼외정사와 복상사라는 절이있다.

혼외정사에는 신진대사라는 주지스님과 그외에는 두루할타,마구할타라는 스님이 계신다.

좆도에서의 승려를 꼴려라고 불렀다.

물론 구니도 있었는데 이 이름을 비구니와 사타구니라고 하였다.

이 혼외정사에는 아름다운 연못이 있었는데 하늘을 향해 솟아오른 기암괴석이 웅장한 내자지가 있었고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않는다는 니보지가 있었다고 한다.

좆도에는 불교만 있었던것이 아니라 신흥종교로

조루아스터교가 있는데 교주는 교미하라이며 예배시간이 불과 수초이내 라는것이다.

토속종교로는 토속신인 임신을 숭배하는 토템신앙도 있다.

기독파중 조시아파를 많이 신봉하였는데 신심이 두터워서 아침마다 좆찬기도회도 열었다.





이 엄청나고 신비한섬 좆도가 멸망한 이유는

이 좆도에 어느날부터 하늘에 구름이 짙게 끼고 폭풍이 몰아쳐 국민들이 힘들었다.

이 좆도의 이웃한 섬 씹도로 이주하기 위해서 좆도와 씹도를 잇는 성교라는 다리를 건설했고

그 성교의 끝에는 좆도의 끝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되는 여기부터 좆도아님 이라는 팻말이 있었다






이게 이렇게 긴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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