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민영화 성공했고,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을 정면 비판하며 <대한민국 블랙아웃> 책도 내고, 독일의 탈원전정책을 재앙이라고 평가했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친박계출신이며, 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에서 비례대표로 제20대 국회의원과 새누리당 최고위원 등을 지내고,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최연혜.
그렇게 미수금 형태로 둔다고 없는 돈이 생기는게 아니라 결국 새로 가스 수입해오러면 부채를 늘려야하는데 가스공사 법적으로 허용된 부채비율이 400퍼세트임. 현재 400 퍼센트가 넘었기 때문에 가스비를 올려야 함. 한전도 가스공사와 같이 미수금 방식으로 바꾸고 싶었음. 그러나 한전은 가스공사와 달리 미국에 상장되어 있기에 그게 쉽지 않았응. 그래서 한전과 가스공사 회계방식이 다른거임.
다른 나라들은 왜 몇배씩 올랐는데 우린 안올랐다가 이제서야 올랐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거임. 미수금 형식으로 회계방식을 바꾸면 다른 나라에 비혜 등락 폭이 적기 때문에 국민들 피해가 덜함. 그래서 이게 장점만 있는거냐 라고 하면 미수금 형식은 결국 빚을 지는것이기 때문에 이자까지 전부 국민들이 갚아야 함. 지금 금리 수준을 보면 알겠지만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임.
개같은 2찍새끼들아. 정부가 서민요금을 쳐 올리면 프랑스처럼 같이 지랄을 해라. 뭔 씨발 뇌가 제거된 생체실험용 표본처럼 척수반사같은 소리 쳐 하지말고. 생활필수 요금을 쳐 올리는데 기업용은 내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씨발 개같은 충신들 납시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