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모피아들 프레임에 누구보다 열심히 부역하는 것들이 바로 페미들. 출산율은 돈 문제가 아니라는 세뇌(요즘 말로 가스라이팅)를 벌이고, 그렇게 생성된 공백에 여권 팔이를 끼워 넣으려 함. 그렇게 돈 많이 드는 강력하고 직접적인 결혼/출산 지원 대책 대신 알량한 여권 팔이 사업 몇 푼으로 퉁치면 모피아들도 이득, 그 여권 팔이 사업에 기생하는 페미들도 이득인 구조.
좋은 페미는 보짓구멍에 K2 총부리 쑤셔 박고 3점사 땡겨서 개통시킨 페미. 더 좋은 페미는 자동 놓고 30발 1탄창 비워서 고속도로 개통시킨 페미. 가장 좋은 페미는 200발 링크탄 갈겨서 정수리까지 개통시킨 페미. K3는 3발 쏘고 걸리니까 새삥 K15로 땡기자.
소리를 하는 한에는 절대 제대로 된 대책
안나오니까 포기들 하시길
저거 기재부 모피아들이 숫자 장난 쳐놓은
건데 자꾸 그걸 기반으로 재정 투입을 해야
되는 대책을 이야기하면 답이 나옴?
저런 소리 하는 한
요즘 젊은 놈들 이기주의
페미
좌파포퓰리즘
이딴 결론들 밖에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