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 상상을 엄청 많이 하긴 하지만 실제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그것을 실행에 옮기질 않음...엄청 큰 충격이라던지...막강한 동기 부여를 시킬수 있는게 아니라면...영어 잘하면 도움 되긴 하지만...실제...그렇게 큰 영향을 주진 않던데...영어를 엄청 많이 다루는 영역이 아니고서야...오히려 영어를 많이하면 한국어로 변환 능력이 떨어져서 단어 구사를 영어로만하던데...단어 개념을 한국어로 뭐냐고 의미 해석 질문하면...오히려...안되는 사람들 여럿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