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가 운영하고, 경리 1명, 직함만 팀장 1명, 반장 1명, 사원 3명 이런 회사 다녔는데 수당 안줘서 나왔음. 바로 런해야 맞는데 거기 일하는 분 소개로 들어간 거라 2개월까지 채워줌. 실장(동생)이 제가 그래도 마음에 들었는지 그만두지 마라고 계속 꼬셨는테 제가 가장 먼저 나오고 팀장, 반장 퇴사. 소개 시켜주신 분도 퇴사.
내가 다녀본 10인 이하는 진짜 좆같았음. 사장이 왕이고 사장 기분 더러우면 청소 같은 걸로 꼬투리 잡고 점심값 카드로 먹으라 하다가 코로나때 어렵다면서 니들 돈으로 먹어라. 마누라 수발에 자십수발 할망구 수발까지 전직원이 하고 돈 없다면서 차는 마이바흐로 바꿈. 아주 개같은 몇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