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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지옥문 열리는 듯'…수세 몰린 우크라군 '방어 모드'

단호한단호박
댓글: 6 개
조회: 3087
2024-01-12 12:27:27


드론의 위협 때문에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은 지하실에 머물거나 항상 몸을 숨겨야만 한다. 차량도 사용하지 못해 작전에 투입될 때도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형편이다.

'바르바르'란 호출명을 쓰는 한 국가근위대 병사는 "차로 이동하는 건 극도로 위험하다"면서 자신이 소속된 부대는 작년 9월부터 장갑차를 놓아두고 진지까지 10㎞씩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

기동성을 잃어버린 우크라이나군은 최전선에 병력과 물자를 제때 보급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략

우크라이나군도 자폭 드론으로 반격을 가하고 있지만 전자교란 등에 막혀 성공률이 떨어지고 있다.

최전방에서 드론으로 러시아군을 공격하는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은 '여러 드론 중 하나만 목표물을 타격하며 다수는 재밍이나 여타 간섭으로 손실된다'고 밝혔다고 NYT는 전했다.

https://v.daum.net/v/2024010910351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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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강상태였는데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 선박에 폭격 가한 이후로
러시아가 대규모 공격 다시 시작함.

러시아가 신무기와 드론 사용으로
보급자체가 불가능해
사실상 전황은 넘어갔다고 봐야

Lv80 단호한단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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