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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1월15일, 월요일 HeadlineNews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3 개
조회: 1444
추천: 2
2024-01-15 10:56:54


❒1월15일, 월요일 ❒.

💢 HeadlineNews


1. 北, 동해상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신형 IRBM 가능성 주목

2. 북 "최선희 외무상, 15∼17일 러시아 방문"…북러 외무회담 열 듯

3. 365만가구 전기료 안올린다…
"설 물가 작년 수준 이하로 관리“

4. 한동훈 "세비반납·불체포 포기, 민주당 받을건가 말건가“

5. [날씨] 서울 아침 -7도…
추위 화요일까지 이어져

6. 민생법안 밀렸는데…1월 국회도 '쌍특검법 재표결' 정쟁 예고

7. 북한의 '욕설외교' 주목…김정은·김여정이 막말하는 이유는

8. 장기복무 장교 '소령 진급해 50세까지 군생활' 보장 추진

9. '배드파더스' 운영자 "정부의 양육비 미지급자 제재, 효과 없어“

10. 임신 계획 없어도 '유산 후기' 영상 보는 여성들…"남 일 아냐“

11. 달 착륙선 독자 개발한다더니…핵심기술 해외서 들여오려다 퇴짜

12. 늙어가는 제조업…노년층 취업자 60만 육박, 청년층 첫 추월

13. 사과·배 고공행진에 '설 과일선물' 가격 최대 60% 급등

14. '흑연 수출통제' 나선 중국, 한국 배터리업체들엔 수출 허가

15. 수출금융에 발목 잡힌 K-방산… "국회, 수은법 개정안 처리 시급“

16. "한국 자연이자율, 여전히 1% 미만…금리 인하 여건 조성“

17. 코로나19·이태원참사에 재작년 사회재난 인명피해 5배이상 증가

18. 무전공 확대, 이과에 유리… "서울대 자유전공 합격 모두 이과생“

19. 20살입학·23살졸업 사라지는 대학…N수생 늘고, '칼 졸업' 줄어

20. 울산서 60대 아버지 살해한 20대 여성 구속

21. 태영건설 내주 실사 돌입…채권단-PF대주단 이견조정 장치 가동

22. GS건설 처분 내달초 결정… '영업정지 8개월' 유지 여부 주목

23. 17년 만의 농협중앙회장 직선…조합장 1천111명이 뽑는다

24. 연두색 번호판 앞두고…작년 3억이상 법인차, 전년 대비 58.4%↑

25. 홍수 나고 판 한강변 땅…50년만에 보상금 50억 받게된 까닭은

26. SH 연구원서 국책과제 연구개발비 수천만원 유용…경찰 수사

27. 일본인 62% "강진에 총리 지도력 발휘 안돼"…지지율은 5%p↑

28. 광주시 대변인 출신 퇴직 공무원, '음주 뺑소니'로 징역형 집유

29. 남친 불륜의심 상대방에 반복 문자…"스토킹 해당" 벌금 400만원

30. '별장 성접대' 건설업자 옛내연녀 '성폭행 허위고소' 무죄 확정

31. 군 복무 중 여군 추행 간부, 성 착취물 제작 사병…잇단 징역형

32. '5·18 발포 명령' 다시 미완의 과제로…"연결고리 부족“

33. 다시 도는 5만원권…
지난해 환수율 67.1%

34. 군산서 차량이 전력 설비 들이받아…일대 30분간 정전

35. 세계 태권도인 올여름 춘천 집결…국제대회 잇따라 개최

36. LH 매입임대사업 또 손질…
주택 매입가 '원가→감정가'로 현실화

37. 특목고 떨어진 동탄 중학생들, 결국 타지역 고교에 입학 원서

38. 충북,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자 5년새 2배↑…2명은 행방 묘연

39. 규정보다 63cm 높아 입주 못한 김포 아파트…주민 피해 속출

40. 16억 들여 설치한 광주 남구청사 미디어 파사드, 애물단지 전락

41. 3살 딸 끌어안은 채 아내와 몸싸움…법원 "정서적 아동학대“

42. 현금다발 사진으로 유인해 흉기 들이대고 마약 뺏은 일당 실형

43. 서해 최북단 백령공항 배후부지에 골프장·호텔 조성 추진

44. 한파에 얼어붙은 헌혈 발길… "이웃 위해 온정의 손길을“

45. 車 페달 잘못밟는 사고 막자…교통안전공단, 기술개발 지원

46. 딸뻘 민원인에게 사적 연락한 현직 경찰관…경징계 처분

47. 한파에 취객 '집 앞' 데려다줬지만 사망…경찰관 2명 벌금형

48. 페인트 뒤집어쓴 스탈린 종교화…조지아 발칵

49. "집 밖은 위험" 아동 바깥출입 차단…친부·고모 집행유예

50. 6번 선처에도 '음주운전 습관'
못 고친 50대 결국 실형



💜 오늘의 영어 한마디

회사를 그만둔 이유는 무엇입니까?
Why did you quit your previous job?


당신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What do you think are your strengths?

장점 ( strengths )


저는 영어와 중국어를 할 줄 압니다.
I speak English and Chinese














❒1월15일, 월요일 ❒.

💢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제주도는 전날 밤부터 이날 이른 새
벽 사이 5㎜미만의 비(산지 1㎝내외
눈)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15 ∼16일 기온
이 14일보다 2∼8도 내려가 평년과 비
슷한 추운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0도, 낮 최고기
온은 0 ∼9도로 예보됐습니다. 

눈이나 비가 온 지역의 경우  15일 출
근길에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
타나는 경우가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
의해야 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
속 55㎞/h(15m/s)내외(산지 70㎞
/h(20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
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
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
습니다.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강원과 경북동
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
다. 강한 바람으로  동해  먼바다에 발
표됐던 풍랑특보는 전날 해제될 예정
이었지만 해제시점이 16∼17일로 연
기됐습니다.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
깥 먼바다, 제주도해상에는 바람이 매
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수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 ∼3.0
m,  서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
바다 0.5∼2.0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내
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 ∼ 4.0
m, 서해 1.0 ∼4.0m, 남해 1.0 ∼ 3.5
m로 예측됩니다.


❒ 지역별 날씨전망 ❒

✫서울(☀)➠(☀)  -7℃ ~ 1℃
✫인천(☀)➠(☀)  -7℃ ~ 0℃
✫수원(☀)➠(☀)  -7℃ ~ 2℃
✫춘천(☀)➠(☀)  -8℃ ~ 3℃
✫강릉(⛅)➠(☀)  -2℃ ~ 7℃
✫청주(☀)➠(☀)  -6℃ ~ 2℃
✫대전(☀)➠(☀)  -7℃ ~ 4℃
✫세종(☀)➠(☀)  -7℃ ~ 3℃
✫전주(☀)➠(☀)  -4℃ ~ 4℃
✫광주(☀)➠(☀)  -3℃ ~ 5℃
✫대구(☀)➠(☀)  -5℃ ~ 6℃
✫부산(☀)➠(☀)   0℃ ~ 8℃
✫울산(☀)➠(☀)  -3℃ ~ 7℃
✫창원(☀)➠(☀)  -3℃ ~ 7℃
✫제주(☀)➠(☀)   4℃ ~ 7℃









#오늘의운세
             일진: 무인(戊寅)
 
〈쥐띠〉
96, 84년생 훗날에 다시 꼭 가서 붙잡고 싶은 순간이 바로 지금이다. 72년생 표현 할 때는 약간 어색해도 받는 사람에게는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다. 60년생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전화위복으로 바뀌는 계기를 만들게 된다. 48, 36년생 정말 알차고 재미있게 보낸다.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 애정 80
 

〈소띠〉
97, 85년생 새로운 방향으로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한 날이다. 73년생 순간적으로 욱하는 감정이 올라오더라도 잘 참으면 자신에게 유리해진다. 61년생 그간에 궁금했던 것이 있었다면 허심탄회하게 물어보라. 49, 37년생 자식에 대해서 일일이 간섭하려고 하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65 애정 60
 

〈범띠〉
98, 86년생 지루함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어야 값진 소득이 따라줄 것이다. 74년생 정작 중요한 것은 놔두고 엉뚱하게 중요하지도 않는 것을 붙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 62년생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50, 38년생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보내는 하루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99, 87년생 오해가 있어서 잠시 틀어졌던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75년생 좋은 일이 생기니 얼굴에 혈색이 돌기 시작한다. 63년생 옆에만 있어주어도 위로가 되어주고 든든하게 느껴질 것이다. 51, 39년생 무료하던 일상에서 벗어나 큰 재미를 가져다주는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용띠〉
00, 88년생 몇 번 거절 받았던 일이라도 오늘은 가능성이 있으니 시도해보라. 76년생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계기가 생길 것이다. 64년생 정답은 찾으려고 하지 말고 효과적인 방법은 찾는 것이 더 빠르다. 52, 40년생 차츰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극복해나가야 한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뱀띠〉
01, 89년생 자신의 꾀에 자신이 넘어간 격이 되기 쉽다. 77년생 너무 깊이 알려고 하지 마라. 자칫하면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이 될 수 있다. 65년생 확인하고 모든 것이 확실해지기 전에는 절대로 입 밖으로 얘기하지 마라. 53, 41년생 직접적으로 부딪치지 말고 피해가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나를 웃게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해질 것이다. 78년생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훈훈해지는 날이다. 66, 54년생 지식이나 이론보다는 실질적으로 쌓아온 산 경험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42년생 무엇이든지 말하면 다 들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 79년생 마음의 중심을 잘 잡고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67년생 걸림돌이라 생각하지 말고 디딤돌이라 생각하고 딛고 일어서야 한다. 55년생 보고 듣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길 수 있으니 다시 한 번 확인하라. 43년생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어서 홀가분해진다.

운세지수 62%. 금전 60 건강 65 애정 60
 

〈원숭이띠〉
92년생 수백 번 결심을 해도 약해져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기 쉽다. 80년생 속으로는 억울하다는 감정이 솟구쳐도 겉으로는 내색하지 말아야 한다. 68, 56년생 기껏 걱정을 해주고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겠다. 44년생 얘기가 길어지면 필요 이상의 말을 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 81년생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불협화음이 생길 수 있다. 69년생 재물운이 약한 편이다. 큰 이득은 기대하거나 욕심내지 마라. 57년생 가깝고 친밀한 사이였던 사람이 멀게 느껴지거나 서먹해진다. 45, 33년생 일부러 한 거짓말이 아닌데 이상하게 속인 결과가 될 수 있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서로에게 도움 되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70년생 걱정해주는 사람의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오는 상황이 된다. 58년생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떠오르는 대로 그대로 추진하라. 46, 34년생 생각하면 할수록 미소를 저절로 짓게 해주는 일이 있겠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년생 불만이 쌓이고 있다. 관계가 좋아지고 싶은데 그것이 쉽지 않다. 83, 71년생 누구에게든 휘둘리지 않으려면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59년생 정작 화를 낼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엉뚱한 사람이 화를 내는 일이 있겠다. 47, 35년생 괜찮다고 해도 자꾸 관심을 가지니 부담스럽겠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0 애정 35




초 인벤인

Lv92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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