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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1월23일, 화요일 HeadlineNews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5 개
조회: 1418
추천: 4
2024-01-23 09:29:53


❒ 1월23일, 화요일 ❒.

💢 HeadlineNews


1. '한파 절정' 서울 출근길 체감 -21도…낮에도 -13도

2. 6만원대 무제한·교통비 환급…정부·지자체 대중교통 지원협력

3. "설 제수용품 구입비용 평균 30만원…4.9% 늘어“

4. '북한 전쟁할까' 외신 관측 분분… "한미 선거철 도발일 가능성“

5. 中윈난성 소수민족지역 산사태로 47명 매몰…"9명 이미 사망“

6. 550억 범죄수익으로 초호화 생활…슈퍼카·고가 미술품 구매

7. 매매도 전세도 얼어붙었다…
서울 월간 전세거래 6년만에 최저치

8. '검찰 2인자' 대검 차장에 신자용 …법무부 검찰국장 권순정

9. 검찰, '통계조작 의혹' 김수현
전 정책실장 소환 조사

10. '이태원참사 부실대응' 이태원파출소 팀장 2명 기소

11. "음대교수가 수험생 불법과외…' 카르텔' 없애려면 전수조사해야“

12. 오픈AI 샘올트먼 이번주 방한…삼성·SK와 AI반도체 협력 기대감

13. 행안부 "새마을금고 대체투자 특별감사…위법·비위 엄중 처벌“

14. 與윤리위, '발달장애인' 발언 논란 부산 북구청장 징계 논의

15. 63㎝ 차이로 입주 못한 김포 아파트…높이 낮추려 재시공

16. '주 52시간 위반 여부, 1주 단위로 판단'…노동부 행정해석 변경

17. 공정위 '중점조사팀' 신설…국민적 관심 사건 신속 조사

18. 금리 또 뛴다…24조 만기 앞둔 회사채 수급부담 '고개’

19. 대기업 취업자 '300만명' 첫 돌파…삼성전자 직원 12만4천명

20. HMM 매각 본계약 협상기한 2주 연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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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하마스, 네타냐후에 맞불…
"인질 귀환 가능성 없다“

23. 푸틴, 대선 지지서명 제출… "요구량의 10배 이상 모아“

24. '감염병 신속대응' 국제규범 협상 난항…WHO수장 "시간 없다“

25. 日닛케이지수 또 1.6% 상승…'버블 경기' 후 34년만에 최고치

26. 오영훈 제주지사 선거법 위반 1심 벌금 90만원…직위 유지

27. 최성환 농협중앙회장 후보자 사퇴…후보자 7명으로

28. 권도형 공동창업 테라폼랩스,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

29. 전주 모 종합병원 간호사 숨진 채 발견…현장엔 약물주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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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경부고속도로 천안삼거리휴게소 부근서 3중 추돌…2명 부상

33. 납치 신고 후 고속도로 횡단 사망자 유족, 손배소송 제기

34. 홍콩증시 또 급락…ELS 손실 이어 국내 상장 ETN 상장폐지

35. 도대체 얼마나 올랐길래…
20만원 들고 전통시장 장보기

36. '중앙선 침범' 음주 운전자 잡고보니 13년 전 사망 처리된 50대

37. 민관 신속 제설·유료주차장 무료개방…속초 관광객 불편 최소화

38. '말썽 수감자' 접견제한 손해배상 소송 패소

39. 만취해 택시기사·경찰관 폭행한 공군 대위 체포

40.  '봄 도착?'…강추위 속 경남서 매화 활짝

41. "죽은 아버지의 무죄를 위해 아들이 피고인석에 꼭 서야 하나요“

42. 렌터카 탄 영종 주민도 인천대교 무료 이용?…조례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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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길 건너던 80대 택시에 치여 중태…택시 기사 입건

45. 北 '외화벌이 효자' 가발·인조속눈썹, 작년 수출 13배 급증

46. 매매도 전세도 얼어붙었다…서울 월간 전세거래 6년만에 최저치

47. 광주서 주말 사이 포트홀 차량 피해 40여건

48. 9년 전 아내 살해한 50대,
재혼 아내 또 살해해 '징역 22년’

49. 광주천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 9일 전 신고된 실종자

50. '김해 금값 딸기' 절도범 잡고 보니 이웃…사건 발생 한 달 만에



💜 오늘의 영어 한마디


계약서 작성하러 와 주세요.
Come by to sign the contract.

보증인은 필요 없어요.
You don't need a guarantor.

이 집으로 계약할게요.
I'll take this house.











❒ 1월23일, 화요일 ❒.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
권과 전라권,제주도는 흐리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발달하는 눈 구름대의 영
향으로 오늘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라
권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전라 서
부는 내일(24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남부·서해5도 1~
3㎝,  서울·인천·경기 북부 1㎝ 내외,
강원내륙·산지 1㎝ 내외, 충남서해안
2 ~7㎝, 세종·충남 북부 내륙·충북중
부 1~5㎝, 광주·전남 서부·전북 서부 5~15㎝(많은 곳 전북서부·전남서해
안 20㎝ 이상),울릉도·독도 5~20㎝
제주도산지 10~20㎝(많은 곳 30㎝
이상) 등입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북극 한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중부내륙과 경북내
륙은  영하 15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
져 매우 춥겠습니다.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권의 추위를 보이겠고, 중부지방을 중
심으로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
도 있겠습니다.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
감 온도는 더욱 떨어지겠으니, 옷차림
에 신경써야겠습니다.

기상청은 22일 "북쪽의 찬 공기 유입
으로 시작된  이번 한파는  오는 23일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라며, ”이후 주
말께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
다“고 전했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8~-4도, 낮 최고
기온은-9~1도로 예상됩니다.
중부지방과 일부 전북,경상권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아침기온
은 전날보다 5 ~10도가량 낮아져 더
욱 추워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
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
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 ∼4.0
m,  서해 앞바다 1.0∼4.0m, 남해 앞
바다 0.5∼2.5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내
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2.0 ∼ 4.5
m, 서해 2.0 ∼5.0m, 남해 1.5 ∼ 5.0
m로 예측됩니다.



❒ 지역별 날씨전망 ❒
✫서울(☀)➠(⛅) -14℃ ~ -7℃
✫인천(⛅)➠(⛅) -13℃ ~ -8℃
✫수원(☀)➠(⛅)  -13℃ ~ -7℃
✫춘천(⛅)➠(⛅)  -16℃ ~ -6℃
✫강릉(☀)➠(☀) -11℃~ -4℃
✫청주(⛄)➠(☁️) -12℃ ~ -6℃
✫대전(☃️)➠(☁️) -10℃ ~ -5℃
✫세종(🌨)➠(☁️) -9℃ ~ -5℃
✫전주(☁️)➠(🌨) -8℃ ~ -5℃
✫광주(⛄)➠(🌨) -7℃ ~ -3℃
✫대구(⛅)➠(⛅) -9℃ ~ -2℃
✫부산(☀)➠(☀) -7℃ ~ 1℃
✫울산(☀)➠(☀) -7℃ ~ -1℃
✫창원(☀)➠(☀) -8℃ ~ 0℃
✫제주(☃️)➠(⛄)   0℃ ~ 2℃









#오늘의운세
            일진: 병술(丙戌)
 
〈쥐띠〉
96, 84년생 어떤 제안을 받아도 꼼꼼히 체크한 후에 결정하도록 한다. 72년생 업무량이 많아 무리를 하면서 일에 매달린다. 건강에 신경 쓰면서 일해야 하겠다. 60년생 자신감 부족이 문제의 원인이니 용기를 가져라. 48, 36년생 남의 말에 우왕좌왕하면 해결이 안 된다. 신념을 가져라.

운세지수 48%. 금전 50 건강 45 애정 50
 

〈소띠〉
97, 85년생 먼저 확인이 필요하다. 마지막 결정은 그 후에 내려도 늦지 않다. 73년생 내부적으로 단결이 필요한 시기이니 화합을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 61년생 과욕은 금물이다. 현실에 만족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49, 37년생 뜻이 맞지 않더라도 일단은 남의 말을 경청하도록 하라.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범띠〉
98, 86년생 앞으로 두 사람이 엮어갈 사랑의 전주곡이 시작되고 있다. 74년생 지금 이 기회를 잘 활용하여야만 미래에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62년생 연기를 거듭해오던 일들이 차츰 해결되어가고 있다. 매상도 증가한다. 50, 38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토끼띠〉
99, 87년생 상대에 대한 생각의 변화로 전보다 더욱 가까운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75년생 자신감을 얻고 효과적으로 일처리를 하게 된다. 63년생 한쪽으로는 문제가 해결되고 다른 한쪽으로는 이익이 생긴다. 51, 39년생 다른 사람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행운이 찾아온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지출에 신경 써야 한다. 부부나 연인사이에 사소한 오해로 갈등을 겪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겠다. 76, 64년생 정도를 걸어라. 편법을 사용하면 오히려 낭패를 본다. 52년생 문서나 서류처리를 꼼꼼하게 해야 한다. 40년생 이미 결정된 일을 두고 왈가왈부해도 소용이 없다.

운세지수 34%.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01, 89년생 유혹에 빠지면 후회할 일이 생긴다. 양다리 걸치는 일은 하지 마라. 77년생 본의 아니게 일이 틀어져도 초조하게 생각하지 마라. 65년생 다른 일은 별 성과가 없으니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 53, 41년생 돌아가는 상황이 만만치 않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를 수 있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긍정적이고 밝은 쪽으로 생각하면 해결의 실마리를 얻게 될 것이다. 78년생 의욕을 가지고 소신껏 일하면 순조롭게 목적을 성취할 수 있다. 66년생 새 거래처가 생기고 새 일을 만나게 됨으로써 수입이 늘게 된다. 54, 42년생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라.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 79년생 자신감을 갖기에 아직 이르다. 좀 더 때를 기다려야 한다. 67년생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으니 현재 위치를 고수하라. 55년생 서로 간에 밝히지 않는 문제가 있다. 대화로 해결하라. 43년생 독단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은 위험하다. 자신만 생각하면 곤란해진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여태껏 알지 못했던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68년생 안정된 운세로 수입이 증가하고 금전적으로 좋은 찬스가 주어지는 행운의 날이다. 56년생 자신감을 갖도록 하라. 큰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무난하게 지나간다. 44년생 자신의 뜻대로 일이 진행되는 순조로운 날이다.

운세지수 82%. 금전 80 건강 80 애정 75
 

〈닭띠〉
93, 81년생 이성간에 따뜻한 대화와 애정이 필요한 날이다. 69년생 아직은 해결할 방법이 있으니 포기하지 마라. 일단은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야 한다. 57년생 단독으로 결정할 일이 아니다. 가족과 의논하라. 45, 33년생 서로 간의 오해를 풀고 그간의 묵었던 감정도 털어내도록 하라.

운세지수 51%.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개띠〉
94, 82년생 용기 잃은 이성에게 사랑은 약이 되어 준다. 70년생 성실하게 일하면 뜻밖의 행운이 온다. 재기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될 것이다. 58년생 자신의 의도를 확실히 전달하라. 상대도 이해해준다. 46, 34년생 힘들고 어려운 상태라도 마음만이라도 밝게 가지면 일도 풀려나간다.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돼지띠〉
95년생 시간은 항상 흐르는 것이니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83년생 차분한 마음으로 적당히 긴장한 상태에서 일을 해야 하겠다. 71, 59년생 소규모의 일은 가능성이 있다. 단시간의 확장은 피하도록 하라. 47, 35년생 인색하게 하지 말고 인간관계의 화합에 신경 쓰도록 하라.

운세지수 74%.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초 인벤인

Lv92 달섭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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