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이가 국회의원 세비 까자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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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 -2-찍이들의 뜨거운 반응
그때 생각나네. 국짐당 대통령 후보 경선 토론때
유승민 "윤후보님 복지 정책은 뭡니까?
윤두창 "어... 음... 두~툼~~하게 주는 복지"
유승민 ???
한두창도 모든게 이런식임.
정치인이 제안을 했으면 어떤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런 내용도 대안도 디테일도 없음 ㅋㅋㅋ
저런 인간들이랑 같이 무슨 국가의 미래를 구상하고, 민생을 같이 의논하고 토론하고 머리를 맞대겠음.
걍 툭! 던져 놓고 말꼬리 잡고 턱 쳐들고 말싸움이나 하는게 단데... 그렇다고 상대에 대한 존중이 있길 하나...
차라리 화끈 하기로는 허경영식 "불효자 사형"이 더 나을 지경.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