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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윤석열 대통령, 박진·이원모에 불편한 심기…"장관과 참모가 강남에"

아이콘 미스터사탄
댓글: 2 개
조회: 1950
추천: 1
2024-02-05 11:42:06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참모와 장관 출신 인사의 잇따른 총선 양지 공천 신청 결과를 보고받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파악됐다고 5일 채널A가 보도했다..

채널A는 특히 윤 대통령은 지난 4일 국민의힘이 발표한 공천 신청 결과 가운데 서울 강남을 지역구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서울 강남을 지역구에는 박진 전 외교부 장관과 이원모 전 대통령 인사비서관이 각각 공천 신청을 했다.

윤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우리 정부 장관과 용산 참모가 양지만 찾아가는 모양새는 투명하고 공정한 당의 시스템 공천 노력을 저해하는 움직임 아닌가”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입장에서 양지로 꼽히는 서울 강남에 장관과 핵심 참모가 나란히 공천 신청을 해 경쟁하는 구도는 총선을 앞둔 당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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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57573

윤두창과 한두창이 하는말은 모조리 다 국민 기만성 개소리라 생각하면 되고 ㅎㅎ

박진은 중진인데다 인지도까지 높아서, 윤두창 집사 떡검 꼽을려는데 큰 장애물이라 판단해서 
오래전부터 강남 배제설이 돌던 중이었음.

이원모는 이런 인물이고



초 인벤인

Lv90 미스터사탄

오이갤러 = 대왕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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