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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6일 설 명절을 맞아 특별사면을 단행한 가운데,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아쉬움을 밝혔다.
이날 정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결국 (어머니가) 특사에 포함 안 됐다"며 "총선에 영향 갈까봐 태블릿도, 장시호 문제도 함구하고 있었는데 그냥 제가 바보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8년전 사건에 얽힌 사람들 대부분이 사면 받거나 무죄가 나왔고, 정작 박영수 (전 특별검사)는 뇌물로 구속 됐다가 풀려 났다"며 "정치인이나 경제인은 사면하지만 일반인은 결국엔 안 되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차라리 저를 죽이라. 제가 없었다면 없었을 일이었을 것"이라며 "모든 일은 제 탓이다. 2시에 오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을 용기가 없다"고 토로했다.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20613534407641
저사건으로 감방가있는건 최순실밖에 없네 ㅋㅋㅋㅋㅋ
이를 뿌득뿌득 갈고있을듯 ㅋㅋㅋㅋㅋ
인벤러
나혼자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