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pload3.inven.co.kr/upload/2024/02/14/bbs/i13706662140.jpg?MW=800)
.
.
.
이 대표가 이 상임고문에게 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고, 이 상임고문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총선을 승리로 이끈 이 상임고문이 선대위원장으로 나선다면 이 대표의 부담감도 한층 덜 수 있다는 평가다.
당 지도부는 최근 선대위 구성 관련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전직 당대표나 총리 등을 선대위원장으로 모실 수 있다"며 "이 상임고문이 선대위원장을 맡는 시나리오는 충분히 가능성 있고, 민주당 입장에선 너무나 든든하다"고 말했다.
다만 선거대책위원회가 '이해찬 원톱 체제'로 구성되진 않을 전망이다. 최근 이 대표는 당 원로들을 만나며 총선 승리 방안과 함께 선대위원장직을 제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임고문과 함께 선대위를 이끌어 갈 인물에는 김부겸·정세균 전 총리 등이 꼽힌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공동선대위원장 후보로 언급됐으나 선거 출마에 뜻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 김부겸 전 총리 측 관계자는 "아직 당으로부터 선대위원장직을 제안 받은 바 없다"며 "제안이 오면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측은 "아직 선대위원장 인선 논의를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49546?sid=100
의도적으로 살짝 흘리고 여러 반응들 떠보는 사전 정지 작업 단계일 수도 있으니 일단 지켜 봐야 할듯
이재명 재판을 쪼개기 기소를 해서 계속 법원 출두 시키고, 원희룡에다 유동규 까지 붙이고 하는건 총선때 이재명을 최대한 지역구에 묶어 놓고 검찰의 지원속에 윤-한은 전국 유세 다닐 작전이라 여기에 상응하는 대응책은 세워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