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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에서 연간 400명을 10년간 증원하자고 제안했다”면서 “무려 400명의 5배가 되는 연간 2000명을 당장 증원하면 지금 현재 의대들이 이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가. 저는 불가능하다고 본다”라고 했다. 또 “정책당국이 몰랐을까. 그건 다 예측했을 거라 생각한다. 그 정도로 바보는 아닐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민생의 문제, 국정 문제를 이런 정략으로 접근한다고 하는 게 사실이라면 정말 심각한 문제”라며 “권력 사유화의 결과 아니겠는가”라고 했다. 그는 “의사 수를 늘리는 일은 단순히 덧셈하는 산수 문제가 아니다”라며 “정원 확대 목적을 분명하게 하고, 그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밀하게 계산하고 타협하고 협의하고 조정해야 하는 국정과제이다. 고차방정식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공동대표는 “수능이 9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3000명이던 의대생을 내년부터 2000명 늘린다는 발표가 입시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모르는 것인가”라며 “입시현장은 갑자기 의대를 준비하게 된 최상위권 학생들의 사교육 광풍으로 혼란의 도가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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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21911322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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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갤러 = 대왕 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