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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대변인은 24일 오후 서면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무려 전체 배점의 15%를 차지하는 당 기여도를 한동훈 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가 채점하도록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대표와 원내대표 둘이서 마음대로 평가 순위를 떡 주무를 수 있는 시스템을 '사천'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박 대변인은 "두 사람이 대체 무슨 기준과 근거를 가지고 당기여도를 정한다는 말인가"라고 반문하며 "한동훈 위원장은 이미 여기저기 다니면서 특정 후보의 손을 들어주어 사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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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84183?sid=165
와~ 첨 알았는데 이건 너무 심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