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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힘, 공천 보류지역 69곳… 현역들 ‘컷오프’ 될라 긴장 고조

아이콘 미스터사탄
댓글: 5 개
조회: 4114
추천: 1
2024-02-25 20:24:48

4·10 총선을 45일 앞두고 여당의 경선 결과가 발표되며 총선 대진표가 속속 완성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공천 잡음이 적어 ‘무음 공천’이라는 평을 받는 국민의힘이 현재까지 공천 방식을 정하지 않은 보류지는 69곳이다. 아직 공식적인 ‘컷오프(공천 배제)’ 발표는 없지만, 경선 결과에 따라 현역 의원 ‘물갈이’ 규모가 윤곽을 드러내며 공천 진통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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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규모가 3명으로 가장 많은 3권역(서울 송파·부산·울산·경남·강원)에서도 현역 의원들이 줄줄이 버티고 있다. 부산에는 안병길(서구·동구) 의원, 울산에는 박성민(중구)·이채익(남구갑) 의원이 아직 결과를 확정받지 못했다. 경남에선 김영선(창원 의창)·이달곤(창원 진해) 의원, 강원에선 권성동(강릉)·이양수(속초·인제·고성·양양) 의원이 포함돼 있다. 이 중 친윤계인 권성동·박성민 의원의 공천 발표가 계속 미뤄지며 당내에선 “한동훈 위원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강남권과 TK 지역의 교통정리가 진행되면서 현역 의원의 탈락 명단이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공관위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예정된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작·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재표결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이탈표’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서 컷오프 발표를 미룰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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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07624?sid=100

국짐의 현역불패 공천으로 현재로서는 29일 쌍특검 통과가 힘들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쌍특검은 수사 범위를 더 독하고 광범위하게 수정해 총선 후 재상정 하면되니 통과 못했다고 끝난건 아닙니다. 중요한건 오직 총선을 승리하는게 중요.

총선을 승리하고 국짐에 헌납했던 법사위를 장악하고 국회의장도 갈아 치우고...

초 인벤인

Lv90 미스터사탄

오이갤러 = 대왕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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