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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폴란드 농민 우크라산 곡물 160톤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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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개
조회: 5669
추천: 2
2024-02-26 18:39:48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폴란드 농민 시위대가 화물 열차에 실린 우크라이나산 곡물 160톤(t)을 철로에 쏟아버렸다고 올렉산드르 쿠브라코우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쿠브라코우 부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사진 4장을 올린 뒤 "파괴된 우크라이나 곡물 160t의 모습"이라며 "이 곡물은 (폴란드) 그단스크 항구를 통해 다른 나라로 운송될 예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폴란드 농민 시위대가 철도역에서 우크라이나산 곡물에 해를 입힌 것은 이번이 네 번째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네 번째 무처벌과 무책임의 사례"라고 비난했다.쏟아버려…시위 격화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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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폴란드 정부와 경찰은 언제까지 이런 파괴 행위를 방치할 것이냐"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모든 농산물은 봉인된 상태로 다른 나라로 운송 중이었다. 우리는 법을 엄격하고 준수하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가"라고 반문했다.

유럽연합(EU)은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산 곡물의 해상 수출길이 막히자 이에 대한 지원책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산 곡물에 대한 관세와 수입 할당량을 폐지했다.

이러한 조치는 우크라이나산 곡물이 유럽을 거쳐 중동과 아프리카, 아시아 등으로 수출될 수 있게 해 세계 곡물가를 안정시키고 우크라이나의 재정에도 기여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폴란드 등 인접 국가 농민들은 우크라이나 곡물이 저렴한 가격으로 유입돼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며 지난해 11월부터 국경 봉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중략


폴란드 인들이 반러인거는 맞는데

이세상 싸움의 90%이상이 밥그릇 싸움이라는걸 볼때 여기서 시위는 끝날리가 없음

내가 파산하느냐 마느냐니까요


게다가

젤렌스키의 말을 과연 서방국가들이 얼마나 들어줄까...?

전쟁 2년넘어가는 시점에

당장 대반격으로 말아먹은 장비와 포탄 인력을 얼추봐도 겨우 31000여명이 사망자만 발생했다고 언플하는걸 비전문가가 봐도 믿을수가 없는데?


이전쟁이 미 대선까지 질질 끌게 확실시 되고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영혼의 맞다이를 뜨는걸

바이든은 해결 못하고 있고 못하는

다음 미대선은 트럼프가 아주 유리한데 대책은 있나?



지금 여기서 종전 한다쳐도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가 있는 흑해를 쓰기 아주 불리함

사실상 나토는 커녕 EU가입도 힘들어질꺼

Lv77 Krie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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