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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손님중에 가장 무서운 손님은 술취하고 옷벗는 여자라는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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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개
조회: 5585
추천: 1
2024-02-28 18:47:28




저도 옛날 스파 관리자 시절, 야간에 손님이 큰일났다고 전화오길래 찜방 내려갔더니 왠 젊은 처자가 꽐라되가지구 찜복 상의만 입고 아래는 누드 대자로 자고 있어서 곤란했던적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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