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45405?sid=165
지난 3일 서산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에서 인재육성 예로 조선통감부 초대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언급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서는 "지역사회에서 학생들을 응원하는 의미를 잘 받아서 훌륭한 인재로 커 대한민국과 지역에 기여하라는 취지였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예시를 들어도 이토 히로부미를 예로 들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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