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슈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이슈] 시민사회 재추천으로 들어온 여성후보들의 이력과 심사위원 신부의 사퇴

아이콘 슬기로움
댓글: 13 개
조회: 1863
추천: 1
2024-03-14 11:03:32




















https://v.daum.net/v/20240314095440644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726316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https://v.daum.net/v/20240314101204581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852010
.
.
일단 이 추천들은 민주당이 뽑는게 아닙니다.
민주당에 연합한 소수정당들과 결이 비슷한 시민사회단체에서 추천해서 올린 사람들이고 전지예.정영이가 나간 이후에 후순위로 있었던 여성후보가 다시 배치된것이죠.

서미화 후보는인권위에서 일하셨던분이고 장애인이시면서 이런저런 권력기관들과 사회의 문제들을 관심있게 두면서 살아오셨습니다.

다만..딱 하나 걸리는게 가장기억에 남는 순간이 박원순 전시장 사건을 맡았을때라고 합니다.작년 스브스뉴스 나와서 인터뷰로 저리 밝히셨더군요.
(저도 몰랐는데 어느분이 알려주셔서 알게됨...)
저사건 엄청 물고뜯었던 박모씨랑 정의당의 스멜이 안느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주희 후보는 낯선분이라 어떤분인지 이력소개를 보니..
현재 민변 간사로 일하고 계십니다만은 이분도 전지예 처럼 nl계열 출신이라서 민주지도부가 어떤 판단내릴지 모르겠네요.
민노당 비례대표도 신청경험도 있구요.

안그래도 진보당 색채가 짙은 인물들이 들어오는것에 대해 당내에서도 당원들도 우려가 극히 많았는데 또 같은 결인 분이 들어오면 공관위에서 또 재추천 하라고 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거대정당은 소수정당들과 달리 중도층을 포섭해야 이깁니다.
그래서 더 민감하게 바라보고 너무 극단적인 사람들은 엥간하면 안끌어들이는데 학습이 되어있죠.물론 국힘은 제외입니다..극단성향들 막끌어 들여오고있으니깐요.

어쨋든 지도부가 진보당성격 강한 사람들은 또 컷트할지 지켜볼일입니다만은 저는 이제 이런분들이 민주당 노크하는게 껄쩍지근하네요.

그리고 심사위원이던 신부 한분이 사퇴하면서 민주당에게 저런말을 하고 떠나네요 허허...
물론 임태훈소장은 군인권에는 굉장히 노력하신분이라 안타깝지만 병역 논란때문에 민주당이 보수적으로 평가하는것 같습니다.
병역대신 감옥까지 갔다오신분인데..

김윤 후보는 공관위에서 통과시켰고 이제 3명에 대한 심사만 남았습니다.
지도부 고민 많겠네요 정말로.
민주당이 직접 뽑을수도 없는 시스템이라 이건..

초 인벤인

Lv90 슬기로움

레드벨벳,브레이브걸스,러블리즈,오마이걸,트와이스 좋아~♥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