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이슈] 태영건설 워크아웃, 실사단계서 '삐걱'…채권단 "차질 없다"

단호한단호박
댓글: 1 개
조회: 1510
추천: 3
2024-03-14 19:00:04


그러나 지난달 10일로 예정됐던 PF 사업장별 처리방안 제출시한에 단 한곳의 대주단도 처리방안을 제출하지 못했고, 이후 기한을 같은달 25일로 미뤘으나 당시 기준 10~20여곳의 사업장에서 여전히 처리방안을 결정하지 못하면서 결국 기업개선계획 의견 일정을 미루게 됐다. 다만 이날(3월14일) 기준으로 59곳(본PF 41곳, 브릿지론 18곳)의 사업장 가운데 한군데를 제외하고 모두 처리방안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v.daum.net/v/20240314181542542
-----
ㅅㅂ 돈 갚아야 할놈들은 배째라고
돈받아야 하는 놈들이
설설 기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Lv80 단호한단호박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