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실패한 불량품'이라고 비하했다는 논란에 대해 정치인에 대한 비판은 표현의 자유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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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적 발언이 아니라 정치인에 대한 평가라는 취지인데, 이후 최고위원회의에서 양문석 후보의 경기 안산갑 공천이 의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10975?sid=100
김부겸이 양문석 공천 철회하라 그랬다며? ㅋ
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