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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변호사는 최근까지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함께 ‘알릴레오북스’ 방송을 함께 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의 보좌관 출신이다.
박 의원은 의원평가에서 ‘하위 10%’를 받아 경선에서 ‘감점 30%’를 받는다. 조 변호사는 여성 신인이라 ‘가점 20%’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표에 당 안팎에선 “경선은 해보나 마나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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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7/KOY4A2HVX5HWRPI6X7A7XTI2G4/
일단, 박용진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이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3인 경선은 일정이나 시스템 문제로 2인으로 하기로 함
2) 조수진은 노무현 재단 이사라 양문석 공격에 대한 고도의 전술적 역공으로 보는 시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