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님이 잘 해냈으면 좋겠어요. 이번 파리올림픽은 구기단체종목중에 여자핸드볼 빼고는 지금까지 티켓을 딴 종목이 한종목도 없었고(여배는 일말의 가능성이 있지만 랭킹을 vnl로 기적적으로 끌어올려야 가능한거라 쉽지않음) 이제 마지막 남은게 남자축구뿐이라서 선수단 규모 늘리려면 남자축구팀의 선전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히딩크 감독님이 한국 오신다는데 천안축구센터에 방문하신다고 합니다.이런저런 인터뷰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축협에 따끔한 한소리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