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번 선거에서 그런 말이나 정책들이 쉽게 안나올까요? 또 싸움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득이 하나도 없어요.저런사람들 다 말 들어주고 좋은꼴 못봤고. 박원순사건때도 그렇고 정치인 여러인사들 발언 하나하나 다 트집잡고.최근에도 조수진변호사 낙마하게 만들고 지금은 이대생 어쩌고하면서 김준혁후보를 건드리고 있습니다.
대선때 도움되라고 영입한 박지현같은 사례도 지독하게 당해봐서 진짜 보기싫구요.
그리고 차별금지법도 뜻은 좋다치지만 사회적 갈등이 너무커서 지금 당장 내세우면 좋을게 하나없고..비동의 간음죄는 애초에 절대 내세우면 안되는 법안입니다.
지금 저런 단체들이 손잡고있는게 녹정당 진보당 새진보연합뿐이네요. 녹정당은 어차피 아웃이라 끝날거지만 새진보(사민당.기본당)과 진보당은 정신차리고 저런쪽에 앞장서지 마세요...안그래도 그들과 결이 비슷하다는것은 알고는 있지만 좀 우려가 있고..(특히 기본당 진보당..)
정치인도 다 당원이 공천 심사하는건데 왜 태클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인순 진선미 빼고 지역구공천에 다른 여성계 의원들 다 컷오프됐다고 불만인게 언론이나 시민단체에게 보이네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