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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자꾸 이번 총선에서 뭐가 사라지고 실종됐다고 우겨대는 언론들과 시민단체들

아이콘 슬기로움
댓글: 15 개
조회: 3369
추천: 2
2024-04-02 17:35:53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8123?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8125?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42519?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15487?sid=165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711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3918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2371
https://m.khan.co.kr/opinion/yeojeok/article/202404011750001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8020?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03046?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4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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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최근 재보궐부터 대선 지선까지 페미의 페자 꺼내고 관련 유명인 영입하고 그걸 전면에 내세우고 그 반대급부로 윤석열같은 작자들이 여가부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얼마나 선거에 악영향 준지는 모릅니까?

왜 이번 선거에서 그런 말이나 정책들이 쉽게 안나올까요?
또 싸움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득이 하나도 없어요.저런사람들 다 말 들어주고 좋은꼴 못봤고.
박원순사건때도 그렇고 정치인 여러인사들 발언 하나하나 다 트집잡고.최근에도 조수진변호사 낙마하게 만들고 지금은 이대생 어쩌고하면서 김준혁후보를 건드리고 있습니다.

대선때 도움되라고 영입한 박지현같은 사례도 지독하게 당해봐서 진짜 보기싫구요.

그리고 차별금지법도 뜻은 좋다치지만 사회적 갈등이 너무커서 지금 당장 내세우면 좋을게 하나없고..비동의 간음죄는 애초에 절대 내세우면 안되는 법안입니다.

지금 저런 단체들이 손잡고있는게 녹정당 진보당 새진보연합뿐이네요.
녹정당은 어차피 아웃이라 끝날거지만
새진보(사민당.기본당)과 진보당은 정신차리고 저런쪽에 앞장서지 마세요...안그래도 그들과 결이 비슷하다는것은 알고는 있지만
좀 우려가 있고..(특히 기본당 진보당..)

정치인도 다 당원이 공천 심사하는건데 왜 태클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인순 진선미 빼고 지역구공천에 다른 여성계 의원들 다 컷오프됐다고 불만인게 언론이나 시민단체에게 보이네요 ㅉㅉ

의원도 여성의원 부족은 모든언론이 자주거론 하긴했습니다만은
국민이 남녀노소 안가리고 자질 괜찮은사람 뽑는겁니다.
배려해준다고 비례 1번도 여성으로 고착화한 나라인데..

아무튼 시민단체들이나 언론들이나 정치권에게 계속 이런 압박하고 페미스럽게 국정운영을 하라는 느낌주는거 진짜 꼴보기 싫습니다.
정치인이란 어느한쪽만 위하는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합리적으로 나라 운영해야하는겁니다.

당신들의 그런세상이 만들어지면 나라전체가 녹정당화 극단 소수정당화되는거고 갈등만 넘쳐나는 세상되는거에요.

지난 재보궐과 대선의 교훈을 느꼈다면 앞으로도 조심해야합니다 정치권은.

그리고 뭔 농민출신 정치인이 없다 농촌정책이 없다까지..

초 인벤인

Lv90 슬기로움

레드벨벳,브레이브걸스,러블리즈,오마이걸,트와이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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