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축구협회 감독 후보군에 포함되있는 감독들

외국인 7명중 2명은 르나르.귀네슈 감독
국내 감독 4명은 황선홍 홍명보 김기동 이정효 감독 이라고 하네요.

케이리그 감독들은 빼오기 시도하면 다시 2차 전쟁 붙을것이고
황선홍 감독은 파리올림픽에 집중좀 시킵시다!
아직 A대표팀을 이끌 재목도 아니고
아시안컵 성적 잘해서 티켓따도 6월에 올림픽팀 또 평가전 치뤄야하고 올림픽대표팀 최종명단 추려야하는데 그때 또 A대표팀에 신경쓰게하면 안됩니다.

물론 축협이 지금 위약금도 내야하고 천안축구센터 돈도 기부받아 겨우 공사중이고 돈이 없다는건(?) 알겠는데 그건 다 댁들 사정이시고 몽큐가 사재출연해야죠?

르나르는 정말 좋은 감독이지만 지금 아프리카 팀들이 엄청 노리고있고 프랑스 여축대표팀 이끌고 올림픽 끝나는 8월까지 계약이라 어떤나라든지 6월a매치에 쓰는건 힘들겁니다.

우리나라를 가장원하는 외국인 감독은 귀네슈 감독인데 나이가있지만 열정도있고 최신트렌드도 나름 잘읽는 편이시구요.

외국인 나머지 5명은 누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이 지금 제일 불안해하는건 황선홍 쓰느냐 아니면 케이리그 감독 쓰느냐인데.
맘 편하게 외국인 감독좀 돈 써서 데려와요.
지들이 허튼데 돈 써가지고 날린것땜시 왜 국내감독들로 잡음 일으키려하는지 이해도 안됩니다.

부디 여론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가지 말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