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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의대 증원 2000명이 내 이름 때문?'…직접 반박 나선 천공

언어마음문화
댓글: 22 개
조회: 6251
추천: 4
2024-04-04 09:44:27



 
"2000명 증원을 '이천공'에 갖다대는 무식한 사람들"
"'역술인 말 듣고 정치 한다'고 국민 호도하려는 것"
"바르게 사는 법 알려줄 뿐…대통령도 인터넷 보고 공부"

 
이에 천공은 "2000명 증원을 한다고 이천공을 거기 갖다대는 무식한 사람들이 어디있나"라며 "천공이라는 사람이 전혀 코칭을 못하게 한다든지, 내게 무속 프레임, 역술인 프레임을 씌우려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최순실이 한 번 작업을 해서 덕을 본 것 가지고 나를 거기다가 끼워 맞춰서 '역술인 말을 듣고 정치를 한다'고 국민들을 호도하려고 하는데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 꼴이 됐는지"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천공은 "내가 뭐가 그렇게 무서운가"라며 "나는 국민이 힘들게 살고 길을 몰라 헤메서 바르게 사는 법을 알려줄 뿐이다. 지금 70만, 80만명이 공부를 하면서 희망을 가지고 힘을 얻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 못마땅한가. 대통령이나 영부인 같은 사람들도 인터넷에서 (강연을) 보고 너무 좋아서 공부를 한 사람인데 이런 사람들을 매도하기 위해 나를 끼워넣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드디어 천공이 직접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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