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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고종 후손.위안부 가족협의회.이대 재학생.동문회 김준혁후보 사퇴요구와 집회
슬기로움
댓글: 21 개
조회:
3725
2024-04-04 14: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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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71696?sid=165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458204?sid=165
.
.
아오...진짜 깝깝하네 깝깝해..
역사를 논하는데 좀 표현이 부적절 했다지만
고종.박정희.김활란 이야기에 왜 이리들 달려드시는지 모르겠네요...
위안부 협의회는 갑자기 또 왜?...
일단 김활란 이야기는 사실인거 숱하게 낙랑클럽 이야기 나왔었고
다만 고종이 문란했었는지는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만은
고종도 평가가 좋은 황제는 아니잖아요..
사과문을 썼었는데도 저리 나오고
국힘은 얼씨구나하고 하나만 걸려라 하면서 야당 어떻게든 꼬집고 다니고 빡치네요 진심..
이대측은 대강당에서 5시에 규탄 집회거 열린다는데
동문은 물론 재학생들도 참석한다고하니 좀있다 봐야겠습니다.
얼마나 모이고 누가 모이는지.
이대생들도 잘 생각하세요 김활란을 부끄러워할지 아닐지
언론들은 뭔 나베표현도 여혐으로 몰아가고 김준혁후보 건도 여혐으로 몰아가고
그게 아니면 왜 이번 총선에 여성계를 대변하는 여성의원(자칭 페미계)들은 없냐 왜 성소수자와 여성정책이 거의 안보이고 질의응답도 안하냐 이러면서 요구사항만 잔뜩 징징거리지 않나
(들어주다가 어떤 꼴났는지 알면서도 징징거리고있으니 선거망하라고 제사지내는것도 아니고)
조수진 변호사도 낙마하게만들더니만 지금도 저러고있고
깝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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