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메뉴
인벤
로그인
전체서비스
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공지on/off
검색
글쓰기
모바일 검색
제목
제목+내용
닉네임
찾기
닫기
모바일 상단 카테고리
카테고리
전체
유머
이슈
연예
게임
지식
사진
감동
계층
기타
이슈 제외
연예 제외
모바일 상단 메뉴
내글
내 댓글
10추글
본문 페이지
[이슈]
[속보] 새마을금고 "'양문석 사태' 위법 부당 행위 발견, 관련자 제재 예정"
언어마음문화
댓글: 7 개
조회:
4366
추천:
2
2024-04-04 16:22:34
쪽지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인장보기
차단하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459442?sid=101
민주 "이복현, '양문석 의혹'에 정부기관 동원…부당한 선거 개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471169?sid=165
신 대변인은 "금융감독원은 대구 지역 관내 7개 새마을금고의 3백억 원대 허위 대출 혐의에 대해서 관할권이 없다며 회피해 놓고, 금감원장의 말 한마디에 검사 인력을 5명이나 투입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이복현 금감원장이 출마하지 않고 자리를 지킨 이유가 선거 개입이었나"라며 "300억 원대 허위 대출로 인한 국민의 고통은 외면하면서, 야당 국회의원 후보의 의혹을 검증하겠다며 선거에 개입하나"라고 반문했다.
공동 정기검사가 8일로 예정되어있었지만 선제 검사를 나선 것 ㅎㅎㅎ
2
추천확인
신고
스팸신고
공유
스크랩
아래 URL을 전체선택하고 복사하세요.
언어마음문화
메뉴
인장보기
EXP 71%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목록
본문
이전
다음
댓글쓰기
댓글
등록순
|
최신순
|
주사위만
새로고침
새로고침
등록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목록
본문
이전
다음
댓글보기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유머
레전드 퇴사사유
[19]
계층
작업파일을 싹 지우고 퇴사한 디자이너 ㄷㄷ
[29]
유머
성인웹툰 구매하는 꿀팁
[5]
기타
[약후방] 비엣남 비키니 피팅 모델.mp4...
[22]
계층
명나라 사신이 조선에와서 놀란 이유
[11]
기타
비둘기가 얼마나 더러운지 직접 보여주겠다는 사람
[12]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이슈
[속보] 대통령실 "민생토론회 계속…민생 살리는 데 큰 도움"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6253
추천 5
04-16
9
댓글
이슈
[속보] 윤 대통령 “국민께 죄송…국민 위해서 무엇이든 할 것”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6486
04-16
21
댓글
이슈
[속보]대통령실 "국정방향 근본적으로 바꾸면 국민 약속 지킬 수 없게 돼"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6180
04-16
14
댓글
이슈
[속보] 尹 "물가관리 총력 다했지만 서민 형편 개선에 힘 닿지 못해"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6075
04-16
14
댓글
이슈
尹, 1년 반만에 '도어스테핑' 재개 검토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8244
04-15
32
댓글
이슈
[단독] 한동훈 "수도권에서 지는 정당은 희망 없다"…낙선 후보들에게 "함께 방법 알아가자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3850
추천 1
04-13
18
댓글
이슈
이준석, "한동훈·김건희 특검 등 남발에 대해 신중히 접근할 것"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5469
추천 10
04-11
36
댓글
이슈
연령·성별 지지 비례 정당 - 출구조사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4307
04-11
16
댓글
이슈
발표 왜 미뤘나 했더니…지난해 나라 살림 최악 수준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7254
추천 12
04-11
26
댓글
이슈
이낙연 '2위 예측' 출구조사 결과에 '침통'…"굉장히 엄중한 결과"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5231
추천 1
04-10
25
댓글
이슈
총선 투표 마친 이명박…"한국 정치, 전체 수준에 맞지 않아"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3650
추천 6
04-10
26
댓글
이슈
김건희 여사, 지난 5일 용산에서 사전투표 마쳐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2924
04-09
5
댓글
이슈
한동훈 "독립운동·IMF같이 어려울땐 시민 나서…지금 나서달라"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3486
04-09
24
댓글
이슈
국민의힘 여성위 "이재명, 성인지 감수성 없어…심판해달라"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3373
추천 5
04-09
14
댓글
이슈
국민의미래 "이재명, 독립운동가 같은 근거 없는 당당함" 논평 썼다 지워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3303
추천 9
04-09
17
댓글
이슈
김흥국 "尹 잘못한 것만 자꾸 야단, 칭찬 좀…잘못 인정? 그럼 다 무너진다"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4574
추천 1
04-09
45
댓글
이슈
한동훈, 이재명 '삼겹살 인증샷' 인천 계양을 고깃집 방문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9250
04-08
30
댓글
이슈
[속보]대통령실 "의대 증원 1년 유예안, 검토할 계획도 없다"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2822
추천 4
04-08
15
댓글
이슈
총선 의식했나… 국가결산 발표 11일로 미룬 정부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3839
추천 3
04-08
9
댓글
이슈
한동훈 "거란 80만 대군이 와있는데 지금은 집중해야 한다.”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4233
04-07
13
댓글
이슈
한동훈 "조국, 여러분에게 복수하겠단 것…웃어넘기면 나라 망해"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3851
추천 2
04-06
18
댓글
이슈
한동훈, 조국 겨냥 "히틀러 처음 등장할 때도 다들 웃었다"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3647
추천 2
04-05
12
댓글
이슈
최경영 "국힘은 절대 이길 수가 없는 선거다"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4174
추천 11
04-05
12
댓글
이슈
양문석 ‘신속 검사’에 이복현 “선거 전 정리가 맞지 않나”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2670
추천 1
04-05
11
댓글
이슈
한동훈 "이재명은 국민을 '입틀막' 하고있어"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3549
04-05
23
댓글
이슈
여 정연욱 "장예찬, 본투표까지 용단 내려야"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3147
04-05
21
댓글
이슈
한동훈 "난 아직 거짓말하는 법 배우지 못해, 앞으로 배워보려 해"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4847
추천 1
04-04
28
댓글
이슈
정말 대단한 우연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5976
04-04
8
댓글
이슈
[속보] 새마을금고 "'양문석 사태' 위법 부당 행위 발견, 관련자 제재 예정"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4367
추천 2
04-04
7
댓글
이슈
한동훈 “내일 사전투표 하면 구리가 서울이 될 것”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6060
04-04
29
댓글
이슈
서울 공공장소서 욱일기 가능?…시의회 국힘, '사용 제한 폐지' 발의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4524
추천 2
04-04
16
댓글
이슈
의협회장 "600 햐..."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5855
04-04
13
댓글
이슈
리서치뷰 안일원: 총선 민주 185석, 국힘 93석 예측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5344
04-04
14
댓글
이슈
여 후보들 "정권심판은 대선 때 하면 된다" 호소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6341
추천 1
04-04
27
댓글
이슈
'의대 증원 2000명이 내 이름 때문?'…직접 반박 나선 천공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6252
추천 4
04-04
22
댓글
이슈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진다는 결과 나와 걱정"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6628
04-04
14
댓글
이슈
어제자 100분토론을 본 조선일보의 감상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4941
04-03
10
댓글
이슈
[속보]대통령실 "R&D예산 감축에도 연구·개발 매진 연구자·학생들에 감사"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2571
04-03
21
댓글
이슈
[속보] 대통령실 “내년 R&D예산 대폭 증액... 혁신·도전형 R&D에 1兆 투입”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2354
04-03
14
댓글
이슈
'역대 최대' 국세감면인데 통계자료 없앤 윤석열 정부
언어마음문화
Lv.37
조회 3402
추천 1
04-03
4
댓글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최근
다음
검색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1
2
게시물은 1만개 단위로 검색됩니다. >
다음 검색
오픈 이슈 갤러리 화제글
오늘의 화제
주간
월간
이슈
1
계층
동탄당한 뮤지컬 배우
[44]
2
계층
폐지 줍줍
[11]
3
유머
미국 가난한 지역 출신 여성이 한국말을 배운 이유
[31]
4
계층
르노 차 리뷰한 유튜버
[23]
5
계층
충남 보령시 매출 1위 공장이 떠나는 이유
[49]
6
계층
르노 구매운동하는 페미언냐
[53]
7
연예
아이유 H E R 콘서트 방콕 의상
[8]
8
유머
문열고 딸치면 안되는 이유
[11]
9
연예
현재 일본에서 쏟아지고 있는 팬아트
[35]
10
계층
파도 파도 성군인 세종대왕
[1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
1
/
5
)
맨위로
로그인
PC화면
퀵링크
설정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주)인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