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번 총선 관한 20대 남녀들의 투표 의향

저 어릴때도 이런 뉴스 인터뷰 항상 봐왔습니다.
젊은 남녀들은 어디 정착하는것이 적고
정치지겹다.맨날 헐뜯고 혐오감만 쌓이게한다
국k-1이다.싸운다.투표를 해도 효능감이 없다..
우리를 대변할 젊은 의원이 없다.

이런 20대 인터뷰가 저 어릴때도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9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비슷해요.
그 젊은층이 지금은 중장년층이구요.
나이가 들면 사회경험이 많고 피부로 느끼는게 많으니 적극적 투표층이 됩니다만은..

그나마 박근혜 탄핵 이부터는 정치참여율 투표율도 올라갔지만 아직 더 필요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그려서 정치권이 우리의 말을 더 들어주게끔 노력해야해요.

지금의 중장년층도 어릴때 놀기좋아하고 정치관심 덜하고 지겨워하다가 후회한적도 많았을겁니다.
청년층에게 자기의 어릴적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후회안했으면 한다는 말을 건네주는것도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옳은선택을 관심있게 지켜보면서 한다음 그들을 비평할 권리도 투표한사람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투표합시다! 무당층은 항상 젊은층이 많은데
정치권들의 청년정책에도 관심많이 가져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