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보다 많은 마음의 짐
아쉬움이 있을 문재인 전 대통령
본인이 임명한 검찰총장이 국힘과 언론,2찍들의 손으로 대통령이 됐고
나라는 2년만에 개판이 됐음
전임대통령으로 절반의 민주진영 지지자들의 원망과 공격을 당하고 있는 현실속에서
선거운동 지원유세하면 움직인다고 관종이라고 욕먹고
가만히 있을땐 가만히 있는다고 욕먹지만
묵묵히 행동으로 선거기간 전임대통령으로써 최선을 다하고 있음
확실한건 이재명, 조국이 훗날 대통령이 된다면 그리고 퇴임을 한다면
전임대통령으로써 민주진영의 선거유세에 등판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비리없이 퇴임한 대통령의 선거유세 지원하는 문화가 민주진영에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