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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72009
Q. 사전투표율이 31.3%, 그러니까 역대 총선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수치 민주당에 유리한 수치입니까?
"관심이 역대급으로 높고 또 그 관심의 핵심은 심판 민심이, 특히나 중도층을 중심으로 해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Q. 현재 상황에서는 몇 석 정도를 예상하고 계십니까?
"저희의 원래 목표가 최대 151석, 단독 과반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요. 잘하면 그에 육박하거나 달성할 수도 있겠다 하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수치를 아직 말씀드리기는 굉장히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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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새 독하다 독해 ㅋㅋㅋㅋㅋ
이사람도 김대중의 후계자 31살에 영등포에서 국희의원
이명박이랑 서울시장을 놓고 대결
젊은나이에 너무 높이 갔던걸까요.
정몽준한테 가버리는 실수를 하고 거의 20년을 엎드려있었는데
이번총선에서 전략통으로 활약하면서 호감도를 확 올리네요.
비슷한시기 정치 시작한 추미애 박병석 송영길 우상호등은 이미 중진 및 국회의장급인데
옆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