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1650
지난해 11월 '명품 가방 수수 의혹'으로 넉 달 째 공식석상에서 나오지 않고 있는 김건희 여사가 지난 5일 관저가 있는 용산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몰투했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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